페니실린균을 미생물화하여 독일의 산도즈 제약회사에서 개발하여 RT Chemtronics.
GMBH에서 제조하였습니다.
비료는 한국에서 5년의 시험을 거친 제품입니다. 페니실린살포하면 살포시 약6개월간 분해가 됩니다. 이것은 초기에 20%는 잔디가 즉시 흡수하며 나머지 80%는 토야에 흡착하여 약10개월까지 서서히 소진됩니다. 특히
잔디뿌리부분이두꺼워지며잔디잎은단단하여집니다.봄,가을에 ㎡50g씩(켄터키 ㎡당100~150g)
살포하시면 잔디의 노화현상이 현저히 줄어들며 병충해에의 면역 및 유해세균을 막아주므로 건강한 잔디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편하며 농약 및 균제를 줄여 주므로 매우 경제적이며 1년을 결산하면 매우 경제적인 차감효과에 역시 만족하실 것입니다. 사용 후 3년이 지난 시험골프장에서는 라지패취 및 춘고병이 현저히 줄었으며 패취 및 기타 잔디병해에 징후가 현저히 줄어듭니다.